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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VISION Chord Banditz 2026 밴드 멤버 오디션: 보컬·랩·기타·베이스·드럼 11월 22일 사전접수 마감

Ise-Shima Art Company
2일 전
4분 분량

음악·엔터테인먼트 기업 MORE VISION(모어비전)이 ‘Chord Banditz – Open Call: BAND MEMBERS’ 오디션 참가자를 모집한다. 보컬과 랩뿐 아니라 건반, 기타, 베이스, 드럼 및 그 외 악기의 연주자를 따로 선발하는 밴드 멤버 공개 모집이다. 사전 접수는 2026년 11월 22일 일요일 오후 11시 59분(KST)까지다. 현장 오디션은 서울 광진구의 모어비전 트레이닝 센터에서 11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지원자는 2004년생부터 2013년생까지로, 성별과 국적은 제한하지 않는다.

기존 밴드 단체전이 아닌 개인 밴드 멤버 오디션

이번 공고에서 가장 먼저 구분할 점은 ‘Chord Banditz’라는 이름으로 운영된 다른 밴드 경연과의 차이다. 모어비전의 오디션 페이지에는 여러 시기의 공고가 함께 표시되어 있으며, 과거 공고의 밴드 단체 경연 과제나 우승 상금 안내가 남아 있을 수 있다. 2026년 9월 21일 게시된 이번 ‘Open Call: BAND MEMBERS’는 노래, 랩, 각 악기 분야에 지원하는 개인 멤버 선발 절차다. 이전 단체 경연에 등장한 상금이나 밴드 편성 요건을 이번 모집의 확정 조건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

보컬 실력과 연주 실력 모두를 고려하는 공개 오디션이라는 점은 음악가에게 의미가 있다. 흔히 기획사 오디션을 가창이나 춤 중심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이번 공고에는 드럼과 베이스, 기타 및 건반이 명시돼 있다. 무대에서 함께 음악을 만들어 갈 사람을 찾는 과정이므로 연주자는 자신의 음악적 역할과 기본기를 분명하게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 자격: 2004~2013년 출생, 국적·성별 무관

주최 측은 출생 연도를 2004년부터 2013년까지로 특정하고 있다. 만 나이를 대략 계산해서 대상이라고 판단하기보다 실제 출생 연도가 이 범위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남녀 구분이나 국적 제한은 없다고 공지되지만, 오디션은 서울의 지정된 장소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이다. 해외 거주 지원자라면 교통, 체류, 보호자 동행 가능 여부 등을 사전에 현실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오디션 당일에는 본인 확인 서류를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 공식 안내는 신분증, 학생증, 여권, 주민등록등본 중 하나를 제시하도록 하며 서류가 없으면 응시할 수 없다고 명시한다. 특히 미성년자이거나 외국 국적 지원자라면 어떤 서류가 자신에게 유효한지 오디션 문의처에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등록이 완료되더라도 본인 확인을 위한 현장 조건이 자동으로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11월 28일: 보컬·랩·건반 / 29일: 기타·베이스·드럼

2026년 11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분야는 보컬, 랩, 건반이다. 다음 날인 11월 29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는 기타, 베이스, 드럼 및 그 외 악기가 대상이다. 같은 주말에 진행된다고 해서 모든 지원자가 원하는 분야를 아무 날에나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본인이 희망하는 악기의 날짜를 먼저 확인하고 그날의 도착 시간과 등록 절차를 맞추어야 한다.

복수 분야에 지원하는 것도 허용된다. 그러나 보컬과 드럼처럼 오디션일이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지원하려면 양일의 참석과 장비 준비가 필요할 수 있다. 사전 지원을 한 사람은 접수 종료 뒤 입력한 이메일 주소를 통해 도착 시간과 진행 절차를 별도로 안내받는다고 한다. 공식 공고의 ‘오전 10시부터’는 전체 진행 시작을 뜻하며 모든 지원자가 반드시 오전 10시에 개별 평가를 시작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심사곡 길이와 반주 규칙이 다르다

보컬과 랩은 약 1분 분량의 자유곡을 ‘무반주’로 준비하도록 규정한다. 이 부분은 음악 파일에 맞추어 노래하거나 랩하는 방식과 다르기 때문에 반주에 의존하지 않고 음정, 리듬, 호흡, 프레이징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자신이 가장 잘 소화하는 구절을 선택해 시작과 끝이 자연스럽도록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건반, 기타, 베이스, 드럼 및 그 외 악기 분야는 약 2분 분량의 자유곡을 준비하면 된다. 반주가 필요하면 MR을 지참해 현장에 제출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오디션 장소에 드럼과 건반을 구비한다고 안내하지만, 기타나 베이스의 제공을 약속하지는 않는다. 연주에 필요한 개인 악기, 케이블, 효과 장비, MR 저장 방식 등에 관해서는 공식 문의처에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 날짜를 혼동하지 말기

사전 접수는 9월 21일부터 11월 22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공식 안내 페이지의 구글폼으로 받는다. 이 기간 안에 폼의 제출과 확인을 마쳐야 한다. 그와 별도로 현장 접수도 운영되며 11월 28일 및 29일 각각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지정 장소에 도착하여 순서대로 등록하도록 안내한다. 현장 접수 시간이 오디션 전체 운영 시간과 같지는 않으므로, 오전 심사 계획과 충돌하지 않도록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사전 접수 완료 뒤에는 메일함뿐 아니라 스팸함도 점검해야 한다. 지원자의 이름과 생년, 연락처, 희망 분야, 실제 당일 출석 가능 여부가 정확해야 안내를 놓치지 않는다. 현장 접수가 허용된다고 하더라도 지원자가 몰리거나 접수 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면 미리 접수하는 편이 일반적으로 유리하다.

서울 오디션 장소와 준비물

오디션 장소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5-4 지하 1층의 ‘모어비전 트레이닝 센터’다. 원격 동영상 접수만으로 심사를 완료하는 모집이 아니라 실제 연주·가창을 선보이는 현장 오디션이므로 이동 시간과 당일 일정에 주의해야 한다. 본인 확인 서류와 준비곡, 필요한 개인 악기나 반주 음원을 챙기고, 오디션실 내 제공 장비의 정확한 사양이 중요한 경우에는 사전에 확인하자.

주최 측 공식 상세 공고에는 확정된 참가비나 모든 합격자의 계약 조건, 보수와 데뷔 일정이 공개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무료 오디션’, ‘합격하면 자동 데뷔’, ‘합격자 전원에게 전속 계약’처럼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단정하지 않는다. 학업·근로·미성년 보호자 동의 등과 관련된 세부 사항도 실제 진행 안내 또는 이후 개별 계약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밴드 음악가라면 이런 점을 점검하자

솔로 가수와 밴드 멤버에게 필요한 표현은 조금 다르다. 기타나 드럼 지원자는 독주 기교 외에도 안정적인 박자와 그루브, 곡의 다이내믹을 보여줄 수 있다. 건반 연주자는 화성 감각과 터치, 보컬이나 다른 악기와 어우러질 때의 공간감 등을 생각할 수 있다. 래퍼는 반주가 없는 상태에서도 가사 전달과 리듬을 유지하도록 준비하자. 이런 내용은 음악적 준비 팁이며 주최 측이 별도 점수표로 제시한 공식 평가 기준은 아니다.

MR을 사용할 예정이라면 실제 오디션 장소에서 재생 가능한 형식과 저장 매체를 반드시 물어보자. 음악 파일을 제출할 수 없거나 불필요한 음향 효과가 설정된 경우를 대비해, 반주 없이도 연주할 수 있는 구간을 만들어 두면 도움이 된다. 연주를 촬영해 자신이 듣기 편한 소리와 심사자에게 명료하게 들리는 소리가 얼마나 다른지 점검하는 것도 실용적이다.

공식 공고와 최종 확인

이 기사는 2026년 10월 17일 기준 MORE VISION 공식 오디션 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9월 21일자 ‘Chord Banditz – Open Call: BAND MEMBERS’를 근거로 작성했다. 공식 사이트에는 다른 연도와 다른 단계의 공고도 함께 있으므로 반드시 이번 제목을 확인해야 한다. 사전 접수 마감 11월 22일 23시 59분, 현장 심사 11월 28·29일, 신분 확인과 종목별 자유곡 조건을 접수 전 다시 확인하길 권한다. 문의는 audition@morevisi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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